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과 함께 '천연비누' 만든다…체험형 ESG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오는 12일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직원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프로그램 '천연비누(설거지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은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하천, 바다의 수질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임직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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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안내 포스터와 QR코드를 통해 신청한 임직원 가운데 7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했으며,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설거지바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 등 생활 속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게 된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선택과 실천이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회사 구성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SG 경영은 재무적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포괄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하는 경영 방식이다. 비재무적 가치를 사업 전반에 내재화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경영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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