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전자 "하반기 가전 수요 둔화할 것…본격 회복 기대 어려워"
- 박기호 기자,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김진희 기자 = LG전자(066570)는 올해 글로벌 가전시장에 대해 "하반기 가전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가전시장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점진적 회복 수요가 있지만 중동 리스크로 인도, 중국을 제외한 지역에선 상반기 대폭 (판매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원가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모델 등 현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 신규 제품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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