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펫푸드 블루버팔로, 소형견·퍼피 사료 출시…국내 라인업 확대
소형견 성견·퍼피 맞춤 영양 설계
독자 기술 '라이프소스 비츠' 적용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미국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블루버팔로(Blue Buffalo)가 소형견과 어린 강아지를 위한 사료를 선보이며 국내 제품군을 확대한다.
28일 블루버팔로는 '라이프 프로텍션 포뮬라 스몰브리드 어덜트 독'(Life Protection Formula Small Breed Adult Dog)과 '베이비 블루 퍼피 닭고기와 현미 레시피'(Baby BLUE Puppy Chicken and Brown Rice Recipe)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버팔로는 미국 식품기업 제너럴밀스(General Mills) 산하의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다. 회사는 블루버팔로를 미국의 2000만 반려가정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소개하고 있다. 실제 미국 소비자 조사기관 유고브(YouGov) 공개 조사에서는 미국 소비자의 80%가 블루버팔로를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버팔로에 따르면 라이프 프로텍션 포뮬라 스몰브리드 어덜트 독은 성견이 된 소형견의 신체적 특성과 영양 요구를 고려한 제품이다. 소형견이 쉽게 씹을 수 있도록 알갱이 크기를 작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뼈를 제거한 닭고기를 첫 번째 원료로 사용하고 현미와 오트밀 등을 함께 배합했다. 소형견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와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설계했다.
베이비 블루 퍼피 닭고기와 현미 레시피는 성장기 어린 강아지를 위한 제품이다. 닭고기와 현미를 바탕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제품에는 블루버팔로의 독자적인 영양 기술인 '라이프소스 비츠(LifeSource Bits)'가 적용됐다. 라이프소스 비츠는 항산화제와 비타민, 미네랄 등 열에 민감한 영양소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열을 가하지 않는 냉각 공법(Cold-formed)으로 제조한 영양 알갱이다. 일반 키블과 함께 배합돼 반려견의 면역 건강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블루버팔로는 반려동물의 생애 단계와 체격에 따라 필요한 영양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에서도 소형견 성견과 강아지 보호자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정상균 블루버팔로코리아 전무는 "지난해 와일드스피릿 출시 당시 국내 반려인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블루버팔로의 대표 라인업인 LPF 스몰브리드와 베이비 블루를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소형견 비중이 높은 국내 반려 환경과 성장기 강아지의 영양 요구를 고려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반려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은 네이버 블루버팔로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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