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잘먹' 피부 겨냥…톰, 지그재그서 2030 공략

20대 타깃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 입점…라이브 커머스 진행

앳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이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하고 신제품 '투앤티업(Twenty up)'을 선보였다. (앳홈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앳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톰(THOME)이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하며 2030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7일 앳홈은 글로벌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브랜드 톰이 20대를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을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톰은 최근 르세라핌 카즈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이번 입점을 통해 2030 여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입점을 기념해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쇼케이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7일 오후 7시에는 모모랜드 출신 혜빈이 출연하는 라이브 방송을 열고 제품 시연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투앤티업'과 부스트 앰플로 구성된 세트를 정상가 대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부스트 앰플 세트는 49%, 부스트 앰플 단품은 6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부스트 앰플 리필과 네이버 N포인트를 증정한다.

투앤티업은 최근 젠지(Gen Z) 세대에서 확산하는 '클린걸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리프팅 중심의 뷰티 디바이스와 달리 트러블과 피부 진정,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에 따르면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투앤티업과 전용 부스트 앰플을 함께 사용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진정은 81.23%, 메이크업 밀착력은 63.79%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 지속력과 피붓결, 유분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톰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뷰티와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여성 소비자가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트러블과 피붓결 관리에 특화된 뷰티 디바이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