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가구 시장 공략…한샘, 모듈형 소파 '르베' 라인업

포켓 스프링·메모리폼 적용…생활 발수·분리 세탁 기능 강화

한샘이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제품 '르베 모듈형 소파'를 출시했다. (한샘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한샘이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듈형 소파를 선보이며 신혼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한샘은 신혼부부의 취향과 생활 방식을 반영한 신제품 '르베 모듈형 소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최근 신혼부부들이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휴식과 자기표현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유롭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점에 주목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르베 모듈형 소파는 모듈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인 또는 4인용 소파에 암리스 모듈을 추가하거나 ㄱ자 형태로 배치할 수 있으며, 100㎝ 스툴을 더하면 라운지형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플로팅 베이스 디자인과 아이보리 색상을 적용해 개방감도 높였다.

함께 출시된 '르베 멀티유닛'은 수납장과 테이블 기능을 겸한 제품으로, 콘센트 1구와 USB-A 포트 2개를 내장해 스마트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수납공간도 갖춰 소파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착석감도 강화했다. 좌방석에는 고급 매트리스에 사용하는 그러데이션 포켓 스프링과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했으며, 등받이는 백서포트 쿠션과 미니 쿠션을 더한 이중 구조로 편안함을 높였다.

관리 편의성도 개선했다. 생활 발수 기능을 적용해 오염물을 쉽게 닦아낼 수 있으며, 팔걸이와 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커버는 분리 세탁이 가능하다. 원단은 오코텍스(OEKO-TEX) 1등급과 PFC-Free 인증을 받아 안전성과 친환경성도 확보했다.

한샘 관계자는 "르베 모듈형 소파는 신혼부부의 생활 방식과 거실 공간의 변화를 반영해 디자인한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착석감, 위생, 공간 활용성을 모두 고려한 소파로 개성 있는 거실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