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회복 돕는다"…세라젬, 진천선수촌 역도관 후원
마스터 V7·파우제 M6 설치…훈련 전후 척추 관리·근육 회복 지원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라젬이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
27일 세라젬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6'를 설치한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역도는 최대 200㎏ 안팎의 역기를 들어 올리는 종목으로, 반복적인 훈련 과정에서 척추와 허리에 큰 부담이 가는 스포츠다. 세라젬은 선수들이 훈련 전후 척추 건강을 관리하고 안정적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설치된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으로 사용자 체형을 분석한 뒤 최대 65도의 온열 지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5가지 사용목적을 인증받았다.
파우제 M6는 최대 65도의 온열 마사지 기능과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체형에 맞춘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수들은 이번에 조성된 리커버리 라운지를 활용해 올가을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등을 준비하게 된다.
세라젬은 대한체육회와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체험존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리커버리 라운지로 확대했으며,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훈련캠프에도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훈련 후 척추 관리와 근육 이완이 중요한 역도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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