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치료법은…'벳아너스 CES' 8월 23일 개최

수의사 대상으로 수술기법 적용한 증례 다뤄

제3회 벳아너스 CES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담관간염은 어떻게 치료할까? 브레인 네비게이터 활용 방법은?

강아지, 고양이 치료 경험이 많은 동물병원 수의사들이 난치성 질환 치료법을 공유한다.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VET HONORS)는 오는 8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에서 '제3회 증례 교류 심포지엄'(CES)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벳아너스 CES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임상 증례 발표를 통해 최신 수의학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전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인 증례 발표 세션에서는 총 10명의 수의사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다양한 내·외과적 난치성 질환 치료 사례부터 첨단 장비와 최신 수술 기법을 적용해 예후를 개선한 실제 임상 증례들을 다룰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강일웅(강일웅동물메디컬센터) △고서림(24시 넬동물의료센터) △김경채(24아이디동물의료센터) △김진영(SNC동물메디컬센터) △류성용(24시 스탠다드동물의료센터) △박수민(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배정열(다솜동물메디컬센터 금정점) △손규훈(당신의동물의료센터) △장원정(조이동물의료센터) △허태희(FM동물메디컬센터 고양점) 수의사가 강단에 오른다.

특히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수의사들의 진로와 성장에 대한 고민을 다루는 토크콘서트 'CAREER TALK'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임상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대학원 등 전공 심화 과정을 두고 고민하는 수의사들을 위해 △김건우(FM동물메디컬센터 고양점) △김수정(다솜동물메디컬센터 금정점) △설재민(루시드동물메디컬센터) △이태호(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정민규(FM동물메디컬센터 김포점) 수의사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다.

개원이라는 전통적 선택지와 동물병원 대형화 추세에 따른 조직 내 커리어 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갖는다. 서상혁 벳아너스 대표를 시작으로 △김예원(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 △노현우(이룸안과치과동물병원) △박주형(VIP동물의료센터 성북점) △최중연(SNC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가 참여해 현실적인 조언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태호 벳아너스 학술위원장은 "수의사의 실력과 임상 역량이야말로 동물병원의 미래이자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이번 CES는 진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 팁을 교류하는 동시에 동료 수의사들의 커리어 고민까지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유익한 성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의사 100명을 대상으로 한 CES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일까지 받는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벳아너스로 문의하면 된다.[해피펫]

제3회 벳아너스 CES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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