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혈액 건강부터 입양까지"…한국마즈, 캣세미나 연다

8월 1일 '가낳지모 캣페어'서 진행

한국마즈는 오는 8월 1일 열리는 '2026 가낳지모 캣페어 Summer'에서 고양이 보호자를 위한 전문 세미나를 운영한다(업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국내 고양이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혈액 건강과 입양·합사 노하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펫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한국마즈는 오는 8월 1일 열리는 '2026 가낳지모 캣페어 썸머'에서 고양이 보호자를 위한 전문 세미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1일 한국마즈에 따르면 세미나는 쉬바(SHEBA)와 위스카스(WHISKAS) 브랜드가 각각 참여해 고양이 건강과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마즈는 오는 8월 1일 열리는 '2026 가낳지모 캣페어 Summer'에서 고양이 보호자를 위한 전문 세미나를 운영한다(업체 제공). ⓒ 뉴스1

첫 번째 강연 주제는 '피! 고양이 혈액의 모든 것'이다. 김형준 백산동물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고양이 혈액의 기본적인 역할을 비롯해 혈액형의 종류와 혈액검사의 의미, 헌혈과 수혈 과정 등 보호자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혈액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가 열린다.

김은희 디어레이 대표와 최미금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입양 전 점검 사항과 준비 과정, 입양 후 건강관리 등을 소개한다. 기존 반려묘와 합사 방법 등 초보 보호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심용희 한국마즈 수의사는 "이번 세미나가 고양이 보호자들이 건강관리와 입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 교육을 통해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전시장 내에서 정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가낳지모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2026 가낳지모 캣페어 Summer'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