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복 앞두고 국가유공자에 보양식 300세트 전달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효성은 중복을 앞두고 서울남부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를 위한 삼계탕∙삼복죽 300세트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보양식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삼계탕과 삼복죽은 조리·섭취·보관이 편리하도록 개별 포장돼 국가유공자 각 가정에 전달됐다.
효성은 2016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 국가유공자들에게 계절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겨울에는 동짓날에 맞춰 동지팥죽과 영양죽 세트를 전달했다.
이외에도 효성은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 우즈베키스탄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나들이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안 중 하나다. ESG 경영은 재무적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포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하는 경영 방식이다.
비재무적 가치를 사업 전반에 내재화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경영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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