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8월 7일 인천~고베 신규 취항…간사이 하늘길 확대

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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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진에어(272450)는 오는 8월 7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간사이 지역 노선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고베 노선은 189석 규모 항공기가 투입되며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30분 출발해 고베 공항에 오후 3시 3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후 4시 30분 고베에서 출발해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그동안 국내 여행객은 고베 방문 시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거쳐 버스나 기차로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했으나 이번 직항 노선 개설로 보다 편리하게 해당 지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8월 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월 7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편(일부 기간 제외)을 대상으로 15% 운임 할인을 제공하며, 홈페이지에는 '고베 에센셜 가이드'도 공개했다. 할인 항공권 이용객도 위탁수하물 15㎏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따라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는 2027년 1분기 통합 법인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