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해외유학 장학생 2명 선발…최대 5년 지원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은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을 개최하고,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1985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유학 장학사업을 통해 박사·학부·석박사 과정 등 다양한 인재 189명을 지원해왔으며, 이들은 현재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재단은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래 국가경쟁력을 이끌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해당 사업을 재개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통한 선발결과, 스탠퍼드대학교 박사과정 노이준 학생과 프랑스 파리경제대학교 박사과정 서동웅 학생 등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만 달러씩 5년간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 재단 선배 장학생들과의 교류 및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학문적 관심사와 연구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연구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앞으로도 인재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연구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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