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신장병 함께 온 반려동물 관리법은…브이오엠 알엑스 웨비나

심신 증후군 관리 전략…채형규 교수 강의

수의사 전용 근거 기반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기본에서 찾는 심장-신장 병발 환자 관리 방안: MMVD와 CKD 병발 환자의 통합의학·영양학적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업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심장병·신장병 함께 온 반려동물, 어떻게 관리할까."

심장과 신장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른바 '심신 증후(Cardiorenal Syndrome, CRS)'의 진단과 영양 관리법을 다루는 수의사 대상 무료 웨비나가 열린다. 복합 질환은 치료 과정에서 두 장기의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실제 임상 적용 사례와 최신 영양 관리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일 우리와(대표 최광용)에 따르면 수의사 전용 근거 기반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기본에서 찾는 심장-신장 병발 환자 관리 방안: MMVD와 CKD 병발 환자의 통합의학·영양학적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채형규 경북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맡는다. 심장과 신장 질환이 함께 발생한 환자의 평가부터 영양 관리, 처방식 활용법까지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특히 심장판막질환(MMVD)과 만성신장질환(CKD)이 동반된 환자를 중심으로 체형 및 근육 상태를 평가하는 BCS(체형평가점수), MCS(근육상태평가)와 주요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관리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질환별 핵심 영양 인자(Key Nutritional Factors)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처방식 적용 사례, 기호성 관리 노하우 등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도 공유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심장병과 신장병을 동시에 앓는 노령견도 늘고 있다. 심신 증후군은 심장과 신장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쪽 질환만 치료하기보다 두 장기의 상태를 함께 고려한 통합적인 접근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약물 치료와 함께 적절한 영양 관리가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웨비나는 국내 수의사 교육 플랫폼 '아이해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수강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심장·신장 복합질환 관리용 동물병원 전용 처방식 '브이오엠 알엑스 독 카디악+레날 서포트(C/R)'와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와 관계자는 "브이오엠 알엑스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질환별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처방식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수의사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해 반려동물의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임상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