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도 온라인 비교 구매"…까사미아, 전용 라인업 확대
공간 효율·가격 경쟁력 높여 젊은 소비자 공략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신세계까사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구를 비교·구매하는 20·30세대를 겨냥해 온라인 전용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15일 신세계까사는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확대하고, 소파와 리클라이너, 다이닝 가구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품 정보를 탐색하고 공간과 예산, 취향에 맞춰 가구를 비교 구매하는 2030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디자인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공간 활용성과 관리 편의성, 가격 접근성을 높인 제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캄포 구스 30 2'는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온라인 전용 모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캄포 쉴드(CAMPO SHIELD)' 원단을 적용해 기존보다 마모 강도를 높이고 생활 발수·방오 기능과 항균 기능을 더했다.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신혼집이나 1인 가구, 거실 확장 등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가죽 소파 '뉴하이브'도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 첫 가죽 소파를 찾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탑 그레인 황소가죽과 고밀도 폼을 적용하고 각도 조절 헤드레스트와 암틸팅 기능을 갖췄다.
신제품 '클로디' 리클라이너는 작은 거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이고 슬림한 팔걸이를 적용했다. 다이닝 가구 신제품 '오뜨 우드' 시리즈는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과 상판, 체어, 벤치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공간 규모와 예산, 취향에 맞는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20·30세대는 온라인을 통해 가구를 비교하고 자신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소비 성향이 강하다"며 "온라인 채널에 특화한 상품을 지속 확대해 젊은 고객들이 까사미아의 디자인과 품질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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