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로 화합, 걸음으로 나눔…서울시수의사회 '세이브런' 확대
회원 60여 명 참가…사회공헌 캠페인도 이어가
- 한송아 기자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2026 서울시수의사회 세이브런(SAVe Run) 스크린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4일 서울시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회원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도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단체전에서는 강북구분회가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수동물병원 김경식 원장이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은 차진원 24시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차지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단체전 우승팀과 개인전 우승·준우승자에게 향후 열리는 대한수의사회 골프대회 서울시수의사회 대표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이들의 대한수의사회 골프대회 참가비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도 열렸다. 박세리 프로 친필 사인 모자를 비롯해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석중 SAVe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은 "세이브런 스크린골프대회는 회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복지 증진과 단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수의사회는 'SAVe Run' 브랜드를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6 SAVe Run 걷기 캠페인'을 통해 회원들의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동물보호와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건강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앞으로도 SAVe Run을 중심으로 회원 참여형 체육·문화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회원 간 교류는 물론 동물복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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