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제연구원, 2026 고기능성 첨가제 기술 교육 개최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화학경제연구원은 첨가제 산업 입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8월 20~21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FKI타워에서 '고기능성 첨가제 기술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 첨가제 교육에는 LG화학(051910), 3M, 송원산업, BYK Korea, 한화솔루션(009830), Good Solution, 레텐마이어코리아, 한국다우케미칼실리콘 등 국내외 첨가제 산업 전문가가 참여해 플라스틱 컴파운드용 첨가제부터 전기·전자·첨단 산업 첨가제 기술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산업별 기술 적용성과 미래 확장 가능성을 조망한다.
첨가제 교육 1일 차에서는 플라스틱 첨가제의 기본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난연제, 가소제, 산화방지제, 광안정제 등 주요 첨가제의 이해와 최신 개발 동향에 대해 알아본다.
교육 2일 차에서는 첨단 산업용 및 친환경 첨가제 최신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ESS와 배터리 소재용 첨가제, CNT 기반 도전재·경량화·대전방지 기술,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EMC) 공정용 실리콘 첨가제, 질화붕소(hBn) 기반 세라믹 방열 필러 등 첨단 소재 기술을 소개한다.
과불화화합물(PFAS)를 포함하지 않은 'PFAS-Free' 첨가제와 고기능성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 첨가제를 통한 친환경 첨가제 기술 개발과 글로벌 기업들의 규제 대응 전략도 다룰 예정이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첨가제 기술의 기본 이해부터 최신 동향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참가자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지식과 적용 전략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학경제연구원은 23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데이터센터 및 B-ESS 소재 기술세미나'를 연다. AI 산업 성장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빠르게 늘면서 냉각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차세대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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