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삼계탕 한 그릇"…쿠쿠, 초복 맞아 '홈보양' 제안

AI 인덕션·직화스팀오븐·에어프라이어 활용법 소개

쿠쿠가 초복을 앞두고 AI 인덕션과 직화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미식가전을 활용한 '홈보양' 조리법을 제안했다. (쿠쿠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쿠쿠가 미식가전을 활용한 '홈보양' 조리법을 제안했다.

14일 쿠쿠는 인공지능(AI) 인덕션과 직화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미식가전 라인업을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보양식을 만들 수 있는 '홈보양' 조리법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삼계탕과 장어, 전복 등 보양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수요가 늘면서 조리 편의성을 높여주는 주방가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쿠쿠는 장시간 끓이는 국물 요리의 끓어넘침과 눌어붙음, 무더운 주방에서의 조리 부담 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은 19만1000여개의 끓는 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AI 사운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삼계탕이나 보양탕의 끓어넘침을 감지하고 화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특허 기술인 '교차가열'은 열이 한쪽으로 몰리는 현상을 줄여 전복죽이나 낙지죽처럼 장시간 조리하는 음식도 균일하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직화스팀오븐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9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 제품이다. 최대 120도의 미세 스팀과 직화 그릴을 활용해 전복과 새우 등 보양식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25리터(L) 대용량 조리 공간과 자동 세척 기능도 갖췄다.

팬리스 에어프라이어는 카본 열선과 200도의 고속 열풍을 적용해 삼겹살과 장어,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재료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팬을 후면에 배치한 구조와 히터가드를 적용해 세척 편의성도 높였다.

쿠쿠는 미식가전 경쟁력도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 조사에서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 판매량 기준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인덕션 히팅(IH) 기술 적용 제품은 누적 23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쿠쿠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AI 인덕션과 직화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미식가전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보양식을 준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히팅 기술과 스마트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