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동네알바, AI 매칭 고도화 효과…인당 지원수 52%↑
AI 기반 맞춤형 매칭 효과…직전 분기 대비 24.5% 증가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사람인의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가 개인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사람인에 따르면 동네알바의 올해 2분기 인당 평균 지원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직전 분기 대비 24.5% 각각 증가했다.
사람인은 동네 기반 일자리 탐색의 편의성과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매칭 서비스 고도화가 지원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회원 가입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6월 일평균 가입자 수는 4월보다 12.4% 증가했다. 사람인은 신규 회원 유입과 구직 활동이 함께 늘면서 플랫폼 이용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네알바는 여름철 아르바이트 수요 증가에 맞춰 다음 달 6일까지 '동네워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비 제로, 알바 스트레스 제로'를 콘셉트로 신규 회원 가입과 아르바이트 지원 이벤트를 운영한다.
동네알바 관계자는 "사람인과의 시너지로 올해 상반기 신규 회원 유입과 구직 활동 지표가 상승했다"며 "여름 성수기 프로모션을 통해 구직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편리한 채용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