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의원 "AI는 제4의 물결…국가 운명 바꿀 주제로 힘 실을 것"
[NFIF2026]"AI는 사람이 못하는 영역 포함해 창조하는 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적극 추진해 발맞출 것"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인공지능(AI)은 제4의 물결로, 단순히 사업 구조만 바꾸는 것이 아닌 국가 운명을 바꿀 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파크볼룸(5층)에서 'AI 대전환(AX) 산업지도 바꾼다-성공 키워드'를 주제로 열린 2026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는 AX 한복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는 사람이 할 수 없었던 영역을 포함해 사회 전반을 창조의 힘으로 이끌 것"이라며 "마치 인간을 신으로 만들 수 있는 물결"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정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며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의 쌀인 반도체 초격차 프로젝트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AI 실행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또 피지컬 AI를 통한 대전환을 통해 인간의 삶과 경험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데이터센터까지 민관이 노력해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부가 돛을 달고, 민간이 바람이 돼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AI 시대에 약자가 되는 사람과 함께 할 법과 제도, 그리고 관련 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시대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통신사 뉴스1은 올해로 5회째 뉴스1 미래산업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AX 산업지도 바꾼다'는 주제로 AI 시대에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실제 업무 적용 사례와 계획 및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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