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헬스케어 키운다"…더셈펫바이오·경기도수의사회 맞손

상품 개발부터 학술 교류·공동 사업까지 협력

강두한 더셈펫바이오 대표(왼쪽)와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더셈펫바이오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더셈펫바이오와 경기도수의사회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과 수의학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17일 더셈펫바이오와 경기도수의사회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개발과 학술 교류,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상품 개발을 위한 홍보 및 저변 확대 △수의학 분야 학술 교류 활성화 △경기도수의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더셈펫바이오는 동물용 의료기기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타입Ⅰ 아텔로콜라겐(Type I atelocollagen)을 주성분으로 한 동물용 의료기기 '애니씰C(Anyseal C)'와 녹는 패치형 항생제 '애니씰 겐타패치(Anyseal GentaPatch)'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제품 개발과 임상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수의사와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강두한 더셈펫바이오 대표는 "경기도 내 홍보와 영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경기도수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은 "반려동물 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수의사와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임상 현장과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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