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8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한미반도체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곽동신 한미반도체(042700) 회장이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곽 회장은 한미반도체 보통주 2만3657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199만5152주에서 3201만8809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33.57%에서 33.59%로 0.02%포인트 상승했다.

공시에 따르면 곽 회장은 주당 33만8917원에 주식을 매입했으며, 총 매입 규모는 약 80억원 수준이다. 거래 체결일은 16일이며 실제 결제일은 오는 18일이다.

곽 회장은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 중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