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AX 시대 성공 키워드는?…뉴스1 미래산업포럼 개최

7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파크볼룸서 열려
'AI 사피엔스' 최재붕 교수 기조강연…삼성·SK·LG AI 담당자 발표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뉴스통신사 뉴스1이 오는 7월 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파크볼룸(5층)에서 'AI 대전환(AX) 산업지도 바꾼다-성공 키워드'를 주제로 한 2026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을 개최합니다.

NFIF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역인 주요 산업의 현재 위치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기반으로 미래의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됐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그룹들은 AX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가 됐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뉴스1 미래산업포럼에선 현실이 된 'AI 시대'에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실제 업무 적용 사례와 구체적인 성과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AI 사피엔스의 저자로 우리나라 학계의 대표적인 AI 전문가인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 겸 기계공학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NFIF의 문을 엽니다. 최 교수는 '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을 주제로 기업들이 AI 시대에 어떻게 대비해야 생존할 수 있는지 강연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세션에선 'AX 혁명의 현장'이라는 주제로 주요 기업의 AI 담당자들의 주제 발표가 진행됩니다. 최근 전사 차원의 대대적인 AX 전환 선언을 한 삼성전자에선 황일권 스마트팩토리센터장(상무)이 '삼성전자 2030 AI 자율공장(Driven Factory) 구축 방향'을 삼성전자만의 AX 방향을 설명합니다.

또한 이화영 LG AI연구원 상무가 'AI 시대 기업의 가치 창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LG가 전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AI 가치 창출 전략을 소개합니다. 또한 김성진 한국앤컴퍼니 디지털전략실장(전무)은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 기업 혁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라는 주제로 한국앤컴퍼니의 AX 시대 대처법을 공유합니다. 또한 장계봉 HD한국조선해양 수석AI연구원은 'AX와 데이터로 재정의되는 조선소'라는 강연을 통해 조선소라는 제조 현장에 AX를 도입한 성공 사례를 설명합니다.

또한 오전 강연에 나선 이들은 'AX 시대 한국은 우등생인가 낙제생인가'라는 제목의 패널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하고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 등도 언급할 예정입니다.

'AX가 바꿔놓을 미래'로 명명한 두 번째 세션에선 이덕만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AI로봇융합연구소 지능화연구센터장이 '사람과 AI의 협업이 만드는 새로운 제조 경쟁력'을 주제로 포스코홀딩스의 AX 경쟁력을 소개합니다. 또한 김지현 SK AI위원회 담당은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기회 - 반도체 수출국에서 토큰 수출국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강연을 통해 SK의 AI 전략과 AX 대응 전략을 공유합니다.

또한 정해진 한화오션 AX/PI 담당(상무)은 'AX는 조선소를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강연에서 한화오션이 추구하는 AX 전략과 현장의 변화를 설명하고 김성호 현대로템 미래기술연구센터장은 '미래 전장의 피지컬 AI와 국방 로보틱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AX가 미래 전장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그리고 현대로템의 준비 상황을 강연합니다.

AI 대전환 시대는 우리나라 기업에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합니다. 2026 뉴스1 미래산업포럼이 기업들이 어떻게 대처할지를 함께 고민하고 활로(活路)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5년 7월 9일(목) 오전 9시~오후 3시 10분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파크볼룸(5층)

◇등록비: 무료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