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제로베이스원 래핑 항공기' 공개…11월 말까지 운항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제주항공(089590)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POP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래핑 항공기를 10일 공개했다.

이 래핑 항공기는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Ascend-)' 발매를 기념해 제작됐다. 항공기 좌우 동체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서로 다른 이미지가 적용됐다.

오는 11월 말까지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일본∙중화권∙동남아 등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제주항공은 제로베이스원의 이미지가 담긴 탑승권을 선보였다. 해당 탑승권은 지난달 18일부터 인천발 국제선 카운터 탑승수속 승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로베이스원 래핑기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과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982억 원, 영업이익 644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5% 증가했으며 357억 원의 영업손실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240억 원의 당기순손실은 122억 원의 당기순이익으로 돌아섰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