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골프재단, 전북 골프 유망주 26명에 장학금 5천만원 전달

초·중·고 장학생 선발…올해 누적 지원금 9500만원
김영찬 이사장 "미래 골프 주역 성장 돕겠다"

유원골프재단이 전북 지역 골프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유원골프재단이 전북 지역 골프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탰다.

10일 골프존에 따르면 유원골프재단은 전북 지역 초·중·고 골프 유망주 26명을 '2026 골프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5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은 유원골프재단이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골프 인재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고, 유망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학생은 지난 5월 열린 '제40회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이달 개최된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성적을 합산해 선발했다.

선발 결과 초등부 6명, 중등부 10명, 고등부 10명 등 총 26명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꿈을 향해 정진하는 골프 유망주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2015년 골프존그룹 창업자인 김영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을 비롯해 희망나무 특별장학생 지원, 국제대회 참가 지원, 유소년 성적 우수 장학생 선발 등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그룹도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통해 골프와 IT, 문화,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