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헌혈 문화 확산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본형 넥센타이어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마인환 한마음혈액원 혈액관리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념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넥센타이어 제공)
구본형 넥센타이어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마인환 한마음혈액원 혈액관리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념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넥센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다년간 혈액사업 발전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한 총 11개 단체 가운데 타이어 업계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다.

넥센타이어는 사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소아암 환아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넥센타이어는 그동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총 614매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33.14%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