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하네다 부정기편 개시…도쿄 접근성 제고
이달 말까지 주3회 운항…하네다 심야슬롯 활용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와 일본 하네다를 오가는 부정기편 운항을 개시, 도쿄 도심 접근성을 높였다고 9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하네다 노선에서 직항편을 운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주 3회(월·수·토요일) 항공편을 띄운다.
출국편(RF3063)은 청주에서 오후 11시 15분(수) 또는 11시 20분(월·토) 출발해 하네다에 그다음 날 오전 1시 50분에 도착한다.
귀국편(RF3053)은 오전 3시 50분 하네다에서 출발해 오전 6시 10분(목)이나 6시 20분(화) 또는 6시 25분(일) 청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청주~하네다 노선은 에어로케이가 청주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15번째 일본 노선이다.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슬롯을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하네다공항은 나리타공항 대비 도쿄 도심과 가까워 비즈니스 출장객과 개별 여행객 모두 선호한다. 운항 기간 중부권 여행객들은 하네다행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 김포공항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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