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과제' 세미나 개최
한국 경제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 모색
중동 전쟁 후 한미동맹 등 외교·안보 과제 점검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사회과학회, 민주연구원과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세계질서 패러다임 변화와 한국의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중동 지역 전쟁 이후 한미동맹 등 외교·안보적 당면과제를 짚어본다. 현 정부의 경제·산업·노동 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률 반등을 위한 민간·공공 정책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안보 세션에서는 '미-이란 전쟁과 동맹체제의 변동성: NATO와 한미동맹'을 주제로 윤성욱 충북대 교수와 공민석 제주대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 제성훈 한국외대 교수가 '중-러 비공식 동맹(informal alliance)의 장기 지속성과 한국외교의 과제'를 발표한다. 토론에는 이혜정 중앙대 교수, 이남주 한신대 교수, 조성렬 경남대 초빙교수가 참여한다.
경제·사회 세션에서는 '한국경제 성장률 반등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이상호 한경연 경제본부장이 발표한다. 주동헌 한양대 교수와 손종칠 한국외대 교수는 '이재명 정부 경제·산업정책 평가와 과제'를,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재명 정부 사회·노동 정책'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세은 충남대 교수, 임규빈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김원섭 고려대 교수가 참여한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며 신청은 한경협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경연은 지난달 20일 '2026 제1차 기후경제통상포럼: 호르무즈 쇼크와 에너지 지정학, 한국의 생존 전략'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대에 필요한 정책 방향과 산업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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