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 맞손

엘앤에프 대구 본사에서 28일 열린 '지역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왼쪽 네번째)과 김성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엘앤에프 제공). 2026.5.28.
엘앤에프 대구 본사에서 28일 열린 '지역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왼쪽 네번째)과 김성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엘앤에프 제공). 2026.5.28.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엘앤에프(066970)는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업과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앤에프는 대구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 지역 청년 대상 채용 확대와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채용지원과 고용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채용행사와 고용24 기반 채용 홍보 등을 추진한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엘앤에프는 대구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으로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3월 니켈 함량 95% 수준의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에 성공,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올해 3분기부터는 비(非)중국 기업 중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양산에 돌입한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