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찬성률 73.7%(2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 기준 투표에 참여한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5만 1091명으로 집계됐으며, 투표율은 90%를 돌파했다. 2026.5.26 ⓒ 뉴스1 김민지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종료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 기준 투표에 참여한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5만 1091명으로 집계됐으며, 투표율은 90%를 돌파했다. 2026.5.26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 결과 73.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소속 투표 재적 조합원은 총 6만 5593명으로 6만 2616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은 95.5%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4만 6141명이 찬성했고 1만 6474명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