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혁신 비전 제시…프리미엄 시장 공략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했다.(드리미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술 혁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해 온 드리미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드리미는 고속 모터 기술과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오며 글로벌 스마트 가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드리미는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끊임없는 자기관리와 집중력, 한계에 도전하는 태도를 보여온 호날두의 가치가 브랜드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호날두가 보여준 집중력과 완벽을 향한 태도는 기술 리더십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추구하는 드리미의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글로벌 기술 브랜드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간의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드리미는 이번 협업의 핵심 메시지인 '드리미 투 윈'(Dreame to Win)을 통해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의 승리 DNA와 드리미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스마트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단순한 가전 사용을 넘어 사용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수준 높은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드리미코리아 관계자는 "드리미는 기술이 일상을 더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혁신을 통해 기존의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드리미의 프리미엄 기술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리미는 2017년 설립 이후 현재 전 세계 1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65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1만 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하고 3000건 이상의 등록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