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전국 취약계층 물품 지원 '희망풍차' 15년째 후원
올해 7억 원 기탁, 2만 1490가구에 온정 나눠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사업 '희망풍차'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풍차는 고려아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전국 취약계층 대상 생계물품 지원 사업이다.
고려아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올해로 15년째 희망풍차 사업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올해에는 7억 원을 기탁했다.
이를 통해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중순까지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 가정 등 전국 취약 계층 2만 1490가구에 즉석밥과 컵쌀국수,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균형영양음료, 장조림 등 간편식 세트를 지원했다.
정서 지원을 위한 반려 식물 키트도 함께 전달됐다.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방울토마토와 해바라기를 직접 키우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올해로 15년째 전한 우리의 온정이 전국 취약계층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