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음용컵, 이젠 하나로"…써모스, 성장 주기 맞춤형 라인업
'2WAY 스텝업 베이비보틀', '피치·블루' 색상 추가
PPSU 소재 빨대컵…시피컵·토출판 구매해 유아 사용 가능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영유아용 보틀 신제품을 선보이며 육아 가정 시장 공략에 나섰다.
써모스는 영유아 성장 주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유아컵 라인 '2WAY 스텝업 베이비보틀' 신제품과 '프리미엄 PPSU 빨대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베이비보틀은 유아용 스테인리스 보틀이다. 기존 크림·오트밀 계열 색상에서 이번 신제품 피치·블루 계열 색상이 추가됐다.
2WAY 스텝업 베이비보틀은 빨대컵과 텀블러 두 가지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빨대컵 마개, 텀블러 마개, 손잡이, 바디링이 기본 구성품으로 구성돼 있어 생후 10개월부터 48개월 사이의 영유아가 성장 단계에 따라 부품을 호환(스텝업)해 사용할 수 있다.
텀블러 마개 안쪽에는 토출량 조절판이 적용돼 있다. 아이 음수량에 맞춰 토출 조절판으로 음료 양을 4단계 조절할 수 있다.
모든 구성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프리미엄 PPSU 빨대컵(280mL)은 열탕∙전자레인지 소독 및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며, 고품질 실리콘 빨대를 적용해 아이가 편안하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PPSU 빨대컵 역시 써모스 마개 호환 시스템을 적용해 시피컵 또는 텀블러 마개 유닛을 별도로 구매하면 상황에 맞춰 교체 사용할 수 있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써모스 베이비만의 뉴트럴 컬러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포인트 컬러를 더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의 취향과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써모스 베이비'는 편안한 일상과 효율적인 육아 루틴을 지원하는 것을 모토로 한 프리미엄 유아컵 라인이다. 기존 유아용품 브랜드 '푸고'(foogo)를 '써모스 베이비'로 통합 운영하며 영유아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생애 주기별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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