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1열서 즐겨요"…삼성TV플러스, '월간 SM 콘서트' 공개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이클립사 오디오·스마트 싱스로 몰입감 ↑

(삼성전자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041510)와 협업해 '월간 SM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Samsung TV Network)과 SM타운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된다.

첫 콘텐츠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NCT 위시의 'NCT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이다.

콘텐츠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 등 총 5개국에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 확대에 맞춰 관련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TV 플러스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 기능을 지원해 공연 실황 콘텐츠의 음향 몰입감을 높였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IAMF 기반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로, 업계에서는 기존 돌비 애트모스 중심 입체음향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이란 평가다.

또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공연 시청 환경도 강화했다. 스마트폰과 TV 내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공연 시청 루틴 설정과 TV 자동 실행 기능 등을 지원하며, 조명과 오디오 기기를 연동해 공연장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