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창립 50주년 기념 '최백호 콘서트' 개최
마포 지역사회 위해 월마다 공연 진행
"시민과 함께하는 ESG 문화예술 지속 확대"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에쓰오일은 오는 20일 마포구 공덕동 사옥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인 최백호 콘서트 '50년의 낭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에쓰오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 공연이다. 반세기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최백호의 음악과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에쓰오일의 50년 발자취가 어우러져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백호는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 온 가수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이후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하나로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SG 경영은 재무적 이윤 창출을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를 포괄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하는 경영 방식 중 하나다. 비재무적 가치를 사업 전반에 내재화해 장기적인 리스크를 관리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경영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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