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택배기사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대학생 52명 지원
2020년부터 6년째 장학사업…ESG 사회공헌 확대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홈앤쇼핑이 방송 관련 전공 학생과 택배업 종사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 지원과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18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홈앤스마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홈앤쇼핑은 대학생 5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5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방송 관련 전공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 21명과 택배업 종사자 자녀 대학생 31명이다. 선정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푸른등대 홈앤스마일 장학사업'은 홈앤쇼핑이 지난 2020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운영 중인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장학사업 형태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홈앤쇼핑은 방송 인재 육성과 함께 유통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인 택배업 종사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홈앤쇼핑은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장학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지속하고 있다. 중소기업 전용 판매채널 운영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생 기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는 "방송 현장을 꿈꾸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택배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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