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부 2차관, 동행축제 현장 행보…"대·중소 상생 확대"
롯데백화점 상생판매점, 3차례 연속 개최
백화점 방문객 중소·소상공인 제품 구매로 연결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이 '2026 동행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내수 진작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중기부는 이 차관이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동행축제 상생판매전'을 방문해 소비 활성화 메시지를 전파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롯데백화점 상생판매전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세 차례 연속 개최되며, 백화점 방문객의 발길을 중소·소상공인 제품 구매로 연결해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동행축제'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00개의 중소·소상공인이 참여한다.
이 차관은 이날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한 이 차관은 "내수 회복이 절실한 시기인 만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동행축제 기간 동안 지도부가 전국 각지의 주요 행사장을 순회하며 민생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한성숙 장관이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참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같은 날 이 차관 역시 대구 '수제버거 축제' 현장을 방문해 청년 상인들의 활력을 살피는 등 전국 단위의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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