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책·월 구충·연 검진"…한강 킁킁쿵쿵 캠페인 400마리 참여

반포 한강공원서 체험 행사…예방 관리 강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 주말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를 개최했다(업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 반려견 건강관리 캠페인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가 약 400마리 반려견과 보호자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책을 매개로 구충과 심장 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반려 문화 속 건강관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는 평가다.

30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 주말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루 한 번 산책, 한 달에 한 번 구충, 일 년에 한 번 심장 검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대형 모형을 활용해 진드기 예방 필요성을 배우는 '프론트라인 존', 정상 심장과 심장질환 반려견의 소리를 비교해 보는 '베트메딘 존', 한강 일대를 걷는 '산책 챌린지 미션' 등이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느린 우체통' 이벤트는 참가자가 반려견에게 쓴 편지를 6개월 뒤 발송해 다음 건강검진 시점을 자연스럽게 상기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반려 가족의 실질적인 건강관리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지난 주말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킁킁쿵쿵 캠페인 시즌3'를 개최했다(업체 제공). ⓒ 뉴스1

현장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산책하며 반려견 건강관리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편지로 다음 검진 시기를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시즌1부터 이어진 반려인들의 관심 덕분에 올해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산책, 구충, 정기 검진이라는 기본적인 건강관리 수칙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외부 기생충 예방약 '프론트라인', 심장질환 치료제 '베트메딘', 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 등 다양한 반려동물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공급하며 예방 중심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해피펫]

badook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