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삼성전자 "중동 전쟁 반도체 생산 리스크 낮아…운송비 부담 최소화"
- 박기호 기자,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황진중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미국·이란 전쟁이 반도체 생산에 미치는 리스크는 낮다고 밝혔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오전 진행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반도체 생산 라인은 정상 가동 중으로 중동 전쟁 이후 공급망 이슈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공정용 가스를 수입하고 있으나 안전재고를 확보 중"이라며 "과거 다양한 공급망 리스크를 겪어오면서 중장기 수급 관리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CFO는 "전력 수요와 관련해선 비용 증가를 지속 검토 중으로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유지 체계를 유지 중"이라며 "글로벌 해상 비용 증가로 운용 비용 증가 리스크는 확대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운송 부담 최소화에 주력 중"이라면서 "물류 업체와의 장기 계약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변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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