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소속 스타얼라이언스, 中 광저우 공항 라운지 개장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소속된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가 중국 광저우 공항에 신규 라운지를 열고 아시아 허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스타얼라이언스에는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총 26개 항공사가 소속돼 있다.
3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28일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제3터미널에 전용 라운지를 공식 개장했다. 이는 2024년 개장한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라운지다.
신규 라운지는 약 1400㎡ 규모에 245석을 갖췄다. 700㎡ 규모의 야외 정원을 포함해 휴식 공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24시간 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수면 캡슐, 프라이빗 룸, 워크존 등 비즈니스와 휴식을 위한 시설을 마련했다.
라운지 디자인은 광저우 지역의 링난 문화와 자연경관을 현대적으로 반영했으며 차 체험 공간과 호텔과 협업한 식음 서비스도 제공된다.
해당 라운지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골드 등급 회원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광저우 공항에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에어차이나, ANA 등 총 10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가 취항하고 있다. 주간 1500편 이상의 항공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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