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
- 신현우 기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KG모빌리티(003620·KGM)는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과 29일 이틀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곽재선 KGM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주행성능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됐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데브란트 계곡, 젤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론칭 행사에서 곽재선 회장은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신모델 등에 대해 소개했다.
KGM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국가별 무쏘 출시 확대와 함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현지 딜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 등을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튀르키예는 지난해 1만 3337대의 차량을 수출한 KGM 최대 수출국으로, 올해 3월 누계 수출은 6082대로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곽재선 회장은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수출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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