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소상공인·중기 입점 돕는다…온라인 판로도 확대

소상공인 35개사 판로 지원…TV홈쇼핑 생방송 1회 기회
중소기업 10개사 온라인 판로 종합 지원

공영홈쇼핑 로고.(공영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공영홈쇼핑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TV홈쇼핑 및 온라인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지원 사업'과 '2026년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판로 구축과 매출 확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2026년 TV홈쇼핑 및 데이터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35개사의 판로를 지원한다. 온라인판로 종합지원 사업에서는 중소기업 10개사 판로를 지원한다. 한정된 인력과 재고부담 등으로 TV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생방송 2회를 지원한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 중이다. 지난 16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광주·전남지역 혁신기업 제품 코칭·상담회'를 개최했다.

코칭·상담회는 유통 전문가가 지역을 직접 방문해 유망 제품을 발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공영홈쇼핑의 대표 정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시작 이후 전국 15개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누적 판로지원액은 약 20억 원에 달한다.

김환수 공영홈쇼핑 정책지원실장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육성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