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지원"…씨엔티테크·여경협, '펨테크' 기업 발굴
최대 8000만원 지원…투자·전시·판로까지 연계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성 건강·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펨테크(Femtech)' 사업 지원이 확대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씨엔티테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펨테크 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펨테크 분야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와 투자유치,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펨테크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여성 소비자를 위한 제품·서비스·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업력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기존 창업지원사업과의 중복 참여도 허용돼 초기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운영기관인 씨엔티테크는 선정 기업에 최대 8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우수기업 3개 사에 대해서는 직접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팁스(TIPS), 립스(LIPS) 등 후속 지원 연계도 검토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투자사 매칭,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판로 개척과 대외 인지도 제고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이번 사업이 국내 펨테크 산업 저변 확대와 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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