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올해도 지역 고교생 항공직무 교육 '드림스쿨' 운영
2021년 시작 올해 6년째 맞아…누적 50개교·고교생 1250명 참여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에어부산(298690)은 올해도 부산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인 '드림스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22개교 고등학생 4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중심의 직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교육은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해운대관광고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드림스쿨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2021년 시작돼 매년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까지 누적 50개교에서 1250여 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드림스쿨 외에도 청년 대상 현장 중심 직무 실습 교육인 '드림 캠퍼스'와 항공 현직자 취업 특강인 '드림 멘토' 등 체계적인 항공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지난해까지 총 23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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