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관광공사와 '일본발 방한객 대상 할인 프로모션' 실시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 제공)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에어서울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일본발 한국행 여행객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족에게 다정한 한국(家族に優しい韓国)'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국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마련됐다. 3인 이상 예약 시 1인당 최대 2000엔의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은 물론 친구나 지인과 함께 한국을 찾는 여행객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예약 인원에는 성인 1인 이상이 포함돼야 하며 유아는 인원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프로모션 대상은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전 노선으로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요나고 등의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6월 22일까지다. 탑승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프로모션 상세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한국 여행이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