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휴대성↑…다이슨,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출시
무게 330g…기존보다 32% 작아진 컴팩트 사이즈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다이슨이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Supersonic™ Travel hair dryer)를 21일 출시했다. 다이슨은 또 박보검과 함께한 캠페인 이미지도 공개했다.
슈퍼소닉 트래블은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대비 32% 더 작아지고 25% 더 가벼워졌다. 330g의 가벼운 무게로도 다이슨의 강력한 드라이 성능 기술을 유지한다.
프리볼트 설계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 일상 및 운동 루틴은 물론 주말, 해외여행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캐리어에 편리하게 수납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툴 그대로 슈퍼소닉 트래블에 완벽 호환된다.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은 "단순히 헤어드라이어를 작게 만든 게 아니라 여행 환경에 맞게 완전히 재설계했다"며 "슈퍼소닉 트래블은 뛰어난 스타일링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과도한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며 성능과 휴대성, 모발 건강을 모두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슈퍼소닉 트래블은 초당 100회 온도를 측정하는 지능형 열 제어 기술을 탑재해 과열을 방지해 모발을 매끄럽게 유지한다. 정교하게 설계된 공기 흐름을 통해 빠르고 균일하게 모발을 건조시켜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이슨은 2016년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Supersonic™ hair dryer)를 처음 출시했다. 모터를 손잡이에 배치해 무게 균형을 높였다. 과열을 방지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하도록 공기 흐름을 설계했다.
다이슨의 모발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는 지능형 열 제어 기술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2024년에는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 건강한 두피 유지를 돕는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Supersonic Nural™ hair dryer)를 공개했다.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새로운 센서 기술을 탑재해 건강한 모발과 두피까지 케어 하도록 설계됐다.
슈퍼소닉 트래블은 이런 다이슨의 헤어 케어 핵심 기술을 여행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제품이다.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기존 다이슨의 기술력과 강력한 성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다이슨 뷰티 매장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39만 9000원이다.
23일부터 4일간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이번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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