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고용노동부 주관 평가서 A등급 획득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17일 마사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 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마사회는 2019년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설립 이후 대표자 간담회와 경영협의체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상생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이번 평가에서는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과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희종 마사회 회장은 "자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앞으로도 상생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