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홈·헬스케어·디자인 3관왕
"홈 헬스케어 솔루션 통해 헬스테리어 시장 선도"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세라젬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11',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올인원' 등 3개 제품이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디자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수천 건 출품작이 경쟁을 벌이며, 수상 제품은 세계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마스터 V11은 전문적인 의료기기 기능성에 가구의 심미성을 결합한 '유려한 곡선'(Sentimental Curve)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선미를 살린 간결한 형태와 마감, 뉴트럴 톤 소재를 적용해, 어떤 생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평온한 휴식'(Whispering Rest) 콘셉트를 바탕으로 휴식과 치료 기능을 겸하는 라운지 체어 형태로 설계돼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주요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메디스파 올인원은 5가지 핵심 피부 관리 기술을 하나의 기기에 집약해 에스테틱 수준의 홈케어를 구현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다. 충전·보관·거울 기능을 결합한 케이스 디자인 역시 주거 공간에 어우러지는 실용적 미학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형적 아름다움을 넘어, 사용자의 주거 환경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이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적 혁신과 심미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홈 헬스케어 설루션을 통해 헬스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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