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 입점…유통망 확대

스테디셀러 제품 중심 60여 종 제품 선봬
국내외 소비자와 접점 지속 확대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롯데면세점에 신규 입점한다고 17일 밝혔다.(닥터지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롯데면세점에 신규 입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DF1 사업자 변경에 따라 기존 신라면세점에서 롯데면세점으로 유통 채널이 변경되며 진행됐다. 닥터지는 오늘부터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신규 매장 운영을 본격화한다.

신규 매장에서는 민감 피부를 위한 레드 블레미쉬 라인과 슬로우에이징을 돕는 블랙 스네일 라인, 글로벌 고객 선호도가 높은 리바이탈 인헨서 라인과 다양한 선 케어 제품 등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약 60여 종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닥터지는 롯데면세점 외에도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을 제1·2여객터미널에서 운영하며 공항 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닥터지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공항 면세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고객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경험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