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루재단, 이이공공과 기부 문화 확산·건강관리 인식 제고한다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 콘텐츠 제작 등 협력

김소현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이사장(왼쪽)과 권성호 이이공공 대표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마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하 해마루재단)이 주식회사 이이공공과 함께 반려동물 기부 문화 정착, 건강관리 인식 제고에 나선다.

15일 해마루재단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성남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사무실에서 올바른 반려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 반려동물 보호자 대상 교육 콘텐츠 제작, 디지털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이공공이 보유한 온라인 마케팅 인프라와 해마루재단의 동물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반려동물 기부 문화 확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마루재단은 반려동물 의료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콘텐츠 감수 및 학술 자문을 제공하고 재단 인프라를 활용한 오프라인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이이공공은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SNS 채널 기반 홍보, 세미나 및 포럼, 캠페인 실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측은 반려동물 의료 세미나 및 보호자 대상 교육 포럼 등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반려동물 건강 관리와 기부 문화를 연결한 콘텐츠를 제작해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소현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이사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일과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성호 이이공공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해피펫]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과 이이공공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마루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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