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포스코 하청노조 사용자성 인정…복수노조 분리교섭 허용

2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자료사진). 2026.4.2 ⓒ 뉴스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포스코가 하청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을 갖고 있다고 8일 판단했다. 하청 노조에 대한 민간 기업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복수의 포스코 하청노조는 원청 포스코와 각각 개별로 분리 교섭을 진행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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