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더 에어드라이' 론칭 라이브 성료…거래액 2배 증가

옷감 습도 감지해 건조 시간 자동 조절
"제품 통해 선도적 입지 더 공고히 해나갈 계획"

미닉스 '더 에어드라이' 제품 사진.(앳홈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앳홈 공간 효율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유튜버 '잇섭'(ITSub)과 함께 의류 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온라인 최초 론칭을 기념해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미닉스 라이브 방송 알림 신청 안내 페이지에 7만 명 이상 이용자가 몰리며 방송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이브 방송 누적 조회수는 47만 4763회를 기록했다. 또 지난 2024년 5월 진행된 미니건조기 PRO+ 론칭 라이브 방송과 비교해 주문액은 2배 이상(약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방송에서 잇섭은 시청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신제품의 다양한 기능과 제품력을 직접 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조 상태에 따라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습도 센싱 기능을 주요 특징으로 강조했다.

실제로 미닉스의 미니건조기 제품은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6만 대를 넘어섰다. 네이버 데이터랩 쇼핑 인사이트 기준 최근 1년(2025년 4월~2026년 4월)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 미니건조기 부문 1위에 오르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닉스 더 에어드라이는 최대 5㎏(표준 4㎏)까지 건조 용량을 확대해 기존 모델 대비 43%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수건 최대 30장 또는 티셔츠 최대 19장을 한 번에 건조할 수 있으며, 옷감의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건조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이 적용됐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통해 미니건조기와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mk5031@news1.kr